경제 역사로 보는 미국증시 전망(feat. 안전자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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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노트/선비's 칼럼
중,고등학교 시절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 수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을 것 같다.여전히 7-80년대를 살고 있는 할아버지 선생부터, 지루하기 짝이 없는 수업내용에 외워야 할 것들은 많고..내가 살아보지도 않아서 체감되지도 않는 내용들을 시간순대로 정리해야 하는 걸 보면 머리가 지끈 아팠을 것이다.역사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그런 학교 역사수업은 정말 끔찍했을 정도니까.다행히 지금은 최태성 같은 빛나신 분들의 노력이 있어 예전만큼 역사 공부가 재미없지는 않을 것 같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.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나?역사라는건 결국 과거든 지금이든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써내려 가고 있는 것이고, 그렇기에 그 시대 사람들의 시대상을 반영할 수 밖에 없다.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아무리 발전된 시대..